오늘 라디오스타에서는 뉴트로지나 광고로 아시아 스타에 오른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여 연기를 시작하면서 몸무게가 15kg이나 늘어난 사연을 고백하였는데요, 조금 낮설기도 한 스테파니 리의 프로필에 대하여 알아볼께요.

미국에서 태어나 어릴때 한국 강원도에서 잠시 거주하다 초등학교 4학년때 다시 도미하여 미국에서 생활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스테파니 리는 한국과 미국 이중국적자로 미국에서 출생당시 아버지가 한국 국적이었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이중국적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최종학력은  미국에서 중학교까지만 졸업하여 모델 활동을 하다 얼마전 대학 진학을 위하여 검정고시에 합격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모델이 되고 싶어 무작정 면접을 보러 간곳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탑모델인 타이라 뱅크스에게 케스팅 되었다고 해요.

캐스팅후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버터끼 가득하게 "뉴~트로지나~"를 외치던 그녀는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어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요.

이후 드라마 검법남녀와 영와 안시성에 출연하면서 모델에서 연기자로변신까지 하는데요, 라스에서는 예능감 충만하게 찰영장에 웃음을 선사하였다고 하네요.

스테파니 리 프로필

본명 : 이정아/Stephanie Lee

출생 : 미국

생일 : 1993년 9월14일

나이 : 25세

키 : 178cm

국적 : 대한민국/미국 복수국적

소속사 : YNK 엔터네인먼트

스테파니는 모두들 예상하시는 것처럼 세례명이라고 해요. 16세때 모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출연 드라마로는 2015년 JTBC 선암여고 탐정단, 2016년 SBS 용팔이, 2016년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2018년 MBC 검법남녀, 2018년 안시성 영화의 달래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스테파니 리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상큼 발랄한 그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