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나이 키 학교

JTBC 인기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하문수역으로 열연중인 청순한 이미지의 신인배우가 눈에 띄는데요, 드라마 제작진들의 말에 의하면 하문수역에 어울리는 청순하고 수수한 인상의 배우를 찾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 하여 12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신인배우 원진아가 주연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신인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한데에 대하여 주변의 우려가 많았지만 드라마가 시작하자 신인답지 않은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배우치고는 목소리가 낮고 차분한 편이라 대사 전달력이 뛰어나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수애와 닮은 외모로도 많은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그만큼 청순하고 순수한 외모가 빛을 발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원진아의 성형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이는 어릴적 사진들과 비교해 보면 그때의 이쁜 모습이 지금 모습에 그대로 녹아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루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로 데뷔하여 주로 단역으로 활동을 하다 영화 '강철비(2017년)'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년)' 에서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진아의 프로필을 살펴보자면 나이 27세(1991년생) 키 163cm 이며 소속사는 유본컴퍼니 입니다. 학력은 데뷔 3년차의 신인배우다 보니 학교에 대한 정보는 없으나 연기와 관련된 학과는 아니며 연기를 결심하고 진로를 바꿨다고 합니다.

신인배우 같지 않은 탄탄한 연기를 펼치는 원진아씨의 멋진 모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