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백아현 이엘리야 국적 나이

OCN의 2018년 첫 드라마인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백아현역을 연기하는 배우가 눈에 띄는데요, 다들 여배우 이태임으로 착각할 정도로 닮은 꼴인 이엘리야입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백아현은 겉보기에는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온 대한그룹의 공주인 회장 백도규(이효정)의 고명딸이지만, 이면에는 위선과 악으로 점철된 악한 소녀가 숨어있는 이중적인 성격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그녀의 본모습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반사회적 괴물이 이면에 숨어있는 검사역의 주하민(심희섭)인데요, 이 둘의 케미가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하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이엘리야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깻볼'로 데뷔하였으며, 2014년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 김마리 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으로 연말에 뉴스타상을 받았으며, 2017년 kbs2 드라마 '쌈,마이웨이'에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복면가왕 127회에 '최첨단 홍채인식 시크릿가든' 으로 출연하여 준결승 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 하였습니다.

( 누가 이엘리야일까요? 오른쪽이 이엘리야입니다.)

또한 정식 데뷔전 2007년 도미노피자, 2012년 갤럭시노트2, kb금융, 올레kt, 메디안치약등 여러편의 광고에도 출연하였으며, 백지영의 '싫다' 뮤직비디오에 신비로운 느낌의 소녀로 등장하였다고 합니다.

이엘리야는 나이 28세 1990년 2월 말띠이며, 키는 163cm 몸무게 48kg 최종학력은 서울예술대학 공연학부 연기과 이며,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이국적인 외모와 특이한 이름으로 혹시 혼혈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많은데요, 이엘리야는 양부모가 다 한국사람인 경남 창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상 이엘리야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연기잘하고 이쁜 이엘리야양의 2018년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