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신의아이들 주하민 심희섭 나이

작은 신의 아이들은 OCN의 2018년 첫 드라마이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시작하는 강신효 감독의 드라마 인데요, 천재인 역의 강지환, 김단역의 김옥빈, 백아현 역의 이엘리야와 함께 드라마를 이끌어갈 4인방중 한명인 주하민 역의 심하섭이 출연합니다. 

주하민(심희섭)은 극중 서울지검 형사부 최연소 과장이며 모범검사로 "윗분들이 전해드리랍니다. 거래가 성립되었다고...." 라는 임팩트 강한 대사와 무심하고 썸뜩한 눈빛으로 '반사회적인 괴물을 내면에 간직한 검사'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하민은 무표정하면서도 소름끼치는 카리스마로 보는이를 오싹하게 만드는 매소드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배우 심희섭의 프로필은 1986년 2월 출생으로 나이 33세 최종학력은 경기대학교 연극영화과이며, 현재 소속은 국엔터테이먼트입니다. 2012년 영화 '1990, 면회'로 데뷔하였으며, 2017년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의 형 길현으로 출현하여, 드라마의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영화 "변호인"에서 주연인 내부고발자 윤중위역으로 출연하였고, 영화 '암살'에서 조연으로 반민특위 검사로 출연하여 두번이나 천만관객동원 영화에 출연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특기는 수영과 현대무용이라고 하는데요, 수영은 준수한 실력을 보인다고 하는데 주변분들이 이야기로는 현대무용은......그냥 춤을 좋아만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이상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주하민역의 심희섭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18년 심희섭씨의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